[이단종교] 문선명 이단의 반윤리성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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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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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문선명부부의 만행을 규탄하며, 전 국민앞에 즉시 공개사과할 것을 촉구
한다.
1. 반윤리, 반 도덕성에 관하여
문선명씨는 40여년 전부터 피갈음(혈통교환) 구원론(교리)을 빙자하여 처녀와 유부녀 심지어는 3모녀에 이르기까지 무discrimination한 섹스행각을 자행한…(省略)
2. 반 사회성에 관하여
있따 그리고 지금 日本 에서는 통일교를 탈퇴한 사람들이 제기한 소송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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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4월 10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문선명과 한학자 여인이 주동 개최한 이른
바 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및 아시아 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라는 미명하에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불러모은 수만명 앞에서 쇼를 한 작태는 전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
한 형태이다.그리고 10일자 동아일보(석간)에 그날 대회 안내 광고를 개개한 처
사는, 상식을 벗어난 행위이다. 그것은 전날(9일) 국민일보에 게재한 우리들(기
독교 기관단체)의 {성명서}에 대한 도전이며, 마각을 드러낸 문선명의 실상이다.
더우기 개탄할 것은, 11일자 한국일보, 중앙일보, 세계일보에 개재한 광고문은
신문이 지닌 property(특성)을 악용하려는 흉계가 숨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