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태양광기업 매출 한국기업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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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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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태양광기업 매출 한국기업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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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솔라앤에너지 사장은 “우리가 중국(中國)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대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세밀한 벤치마크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업이익률은 국내 업체가 5~10%를 기록한 반면, 중국(中國) 업체는 약 15~20%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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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매출액의 경우 중국(中國)의 잉리솔라와 트리나솔라가 1조4000억원, JA솔라가 1조3000억원, 지난해 한화가 인수한 솔라펀은 9200억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신성홀딩스는 1400억원, 에스에너지는 약 1800억원을 기록해 중국(中國) 기업이 국내기업보다 최소 5배에서 10배 넘게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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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3분기 중국(中國)의 태양광 기업들의 매출액이 한국 기업 대비 10배 이상, 영업이익률은 10%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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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중국 태양광기업 매출 한국기업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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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태양광기업 매출 한국기업의 10배”
에너지 시장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는 한국과 중국(中國)의 대표적인 태양광 셀·모듈업체 중 公式 적으로 실적이 집계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을 비교해 7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