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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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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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명랑하며 영리하고 능청스럽지만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비행기를 무서워한다.
`나` - 주인공으로 명선을 데리고 온 순진한 시골 아이이다. 그 외에도 어머니가 죽으면서 자신을 깔아버린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따 패싸움에서 밀리다가도 남자아이가 올라타 깔아버리면 괴성을 지르며 상대를 밀친 장면과, 자는 도중 `나`의 누이에게 깔렸다며 그녀를 밀치고 노려보는 장면이 있따 다리 난간에 있다가 비행기 소리를 듣고 그대로 떨어져 죽었다. 명선이 죽은 후 금반지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물에 떨어뜨린다. 금반지들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다리 난간 끝에 두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나`에게 다리 끝에 가자고 내기를 제안한다.
`나`의 아버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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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명선 - 부잣집 무남독녀였으나,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재산을 노리는 숙부에게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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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들꽃
작가 윤흥길의 단편소설로 6.25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삭막해진 사람들과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따 배경은 만경강이 나오는 걸로 봐서 전라북도 익산 인근인데 실제로 윤흥길의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이다. 민음사에서 발간한 단편소설 장마에도 이 내용이 실려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