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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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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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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은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화[재앙]는 저절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저절로 멀어질 것이다. “나에게 착하게 하는 자에게도 나 또한 착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나 또한 착하게 할 것이다. “선함을 보거든 미치지 못할 것과 같이 하고, 선하지 않음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 하라.”
子曰 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以禍니라

漢昭烈이 將終에 勅後主曰 勿以善小而不爲하고 勿以惡小而爲之하라
莊子曰 一日不念善이면 諸惡이 皆自起니라
■ 交友篇(벗을 사귐에 대한 글)



■ 安義篇(의리를 편안히 여기는 글)
■ 勤學篇(배움을 부지런히 하는 글)
■ 省心篇 下(마음을 살피는 글)
장자(莊子)가 말하였다. “작은 선이라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되며 작은 악이라고 해서 하지 말라.”

설명


■ 婦行篇(부인의 행실에 대한 글)

東嶽聖帝垂訓曰 一日行善이면 福雖未至나 禍自遠矣요 一日行惡이면 禍雖未至나 福自遠矣니 行善之人은 如春園之草하여 不見其長이라도 日有所增하고 行惡之人은 如磨刀之石하여 不見其損이라도 日有所虧니라
■ 戒性篇(성품을 경계하는 글)
■ 治家篇(집안을 다스리는 글)
■ 繼善篇(선행에 대한 글)
■ 訓子篇(아들을 가르치는 글)
≪동악성제수훈(東嶽聖帝垂訓)≫에 말하였다.”
■ 廉義篇(청렴에 대한 글)
■ 孝行篇 續(효행에 대한 글)

■ 勸學篇(배움을 권하는 글) 繼善篇(선행에 대한 글)
마원(馬援)이 말하였다.”
다. “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킬 수는 없으며,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 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읽는다고 볼 수 없다. ■ 治政篇(정사를 다스리는 글)
太公曰 見善如渴하고 聞惡如聾하라 又曰 善事란 須貪하고 惡事란 莫樂하라
子曰 見善如不及하고 見不善如探湯하라
명심보감 허준 번역 번역본 / ()
■ 正己篇(몸을 바로하는 글)
공자(孔子)가 말하였다.”

한(漢)나라의 소열황제(昭烈皇帝)가 장차 죽으려 할 때 후주(後主)에게 경계하여 말하였다.”

司馬溫公曰 積金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守요 積書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이 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하여 以爲子孫之計也니라
■ 孝行篇(효행에 대한 글)

景行錄曰 恩義를 廣施하라 人生何處不相逢이랴 讐怨을 莫結하라 路逢狹處면 難回避니라
■ 順命篇(운명에 순응하는 글)
공자가 말하였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사마온공(司馬溫公)이 말하였다. “몸을 마치도록 선(善)을 행하더라도 선은 그래도 부족하고, 단 하루 악(惡)을 행하여도 악은 저절로 남음이 있다.”
장자가 말하였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사람이 어느 곳에 살든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마라. 길이 좁은 곳에서 만나면 회피하기 어렵다.”

■ 遵禮篇(예를 따르는 글)
순서
莊子曰 於我善者도 我亦善之하고 於我惡者도 我亦善之니라 我旣於人에 無惡이면 人能於我에 無惡哉인저
■ 安分篇(분수를 편안히 하는 글)
명심보감 번역
■ 言語篇(말을 조심하는 글)

■ 存心篇(마음을 보존하는 글)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갚아주고, 착하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 갚는다.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하나 날로 더해지는 것이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 갈려 닳아 없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나 날로 이지러짐이 있다. 내가 이미 남에게 악하게 함이 없으면, 남도 나에게 악하게 함이 없다. “하루라도 선(善)을 생각지 않으면 모든 악(惡)이 저절로 일어난다.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듯이 하며, 악한 말을 듣거든 귀머거리처럼 하라” 또 “착한 일이란 모름지기 탐내야 하며, 악한 일이란 즐기지 말라.”
■ 省心篇 上(마음을 살피는 글)
■ 立敎篇(가르침을 세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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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허준 번역 번역본
馬援曰 終身行善이라도 善猶不足이요 一日行惡이라도 惡自有餘니라
■ 天命篇(천명을 두려워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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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허준 번역 번역본 / ()
≪경행록(景行錄)≫에 말하였다. 남모르는 가운데 덕(德)을 쌓아서 자손을 위한 계교를 하느니만 같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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