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프랑스 관련 연주회 感想文(감상문) ] 대학생을 위한 프랑스 가곡의 밤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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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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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는 아직 학생이니 기성 성악가처럼 여유있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두 번째 Prison을 부를 때는 조금 자기 페이스를 찾은 듯 해 보였으나 곡의 표현에 있어서 곡에 몰입하기 보다는 청중들 눈을 더 의식하는 듯 해 보였다. Notre amour는 떨었는지 음정이 안정적이지 않았으며 흔들리는 부분이 많았다. [ 범위] 2009년 [이용대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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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전공 불어딕션 수업의 레포트로 2009년 5월에 열린 프랑스 가곡의 밤에 다녀와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자료범위] 2009년 [이용대상] 2009년
작년에 성신여대에서의 프랑스 가곡의 밤에 이어 올해도 감상하게 된 프랑스 가곡의 밤. 작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고 KAG아트홀로 향했다. 앞서 불렀던 곡들 보다 Fleur jetee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많이 떠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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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프랑스 관련 연주회 感想文(감상문) ] 대학생을 위한 프랑스 가곡의 밤에 다녀와서
프랑스 가곡, 성악, 연주회
성악전공 불어딕션 수업의 리포트로 2009년 5월에 열린 프랑스 가곡의 밤에 다녀와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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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프라노 김명희씨가 부른 G.Faure의 곡들은 곡의 완성도가 낮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