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올해 800여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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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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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은 게임·인터넷(Internet) 서비스 개발 및 전 부문에 걸쳐 올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인 총 350여명의 사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신입 사원 공채를 적극 추진, 인터넷(Internet)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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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다음커뮤니케이션·KTH·엠파스·SK커뮤니케이션즈 등 주요 인터넷(Internet) 기업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개발·웹디자인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인력 확충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의 올해 총 신규 인력 채용 수는 8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22일까지 미디어 부문 인턴 사원 2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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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송영한)는 20일까지 게임개발·게임포털·디자인·전략(戰略) 사업 분야에 걸쳐 총 50여 명의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다음은 인턴사원 외에도 올해 200∼300여명(그룹사 전체)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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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검색·서비스 개발 인력 20여 명을 추가로 뽑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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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올해 800여명 신규 채용
인터넷(Internet) 포털업체들이 전략(戰略) 사업 강화 및 외형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신입·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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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올해 800여명 신규 채용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도 지난해 말 신입사원 30여 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 한 해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디자인 부문에서 집중적으로 신입·경력 사원을 충원하기로 하고 채용 규모를 조율 중이다. 이번 채용은 최근 게임·e러닝 등 콘텐츠 사업 강화 및 유무선 통합 서비스 등 신규 사업 발굴에 따른 것이다. 미디어다음 뉴스 편집·콘텐츠 기획 등을 담당할 인턴 사원들은 4주간 제주도에서 근무하게 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