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27 04:49
본문
Download : 말의산출-2.hwp
한쪽 길은 입(구강, ORAL CAVITY)으로 들어가며 또 하나는 코(비강, NASAL CAVITY)로 들어간다. 이 세 개의 공동과 이들 안에 있는 기관(ORGANS)들로 이루어진 신체부위를 조음기관(ORGANS OF ARTICULATION)이라고 한다. 공기가 인두강을 지나서 올라오면 양갈래 길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 음파가 청자의 귀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화자 자신의 귀에도 들어온다. 성문 바로 위에는 원통형의 공동(CAVITY)이 있다 이 공동을 인두강(PHARYNGEAL CAVITY)이라고 한다. 조음기관에서 만들어진 말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면 공기중의 음파로 변하여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귀에 들어온 음파는 바깥귀(EXTERNAL EAR)의 …(skip)
Download : 말의산출-2.hwp( 18 )


, 파일크기 : 29K
순서
, FileSize : 29K , 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인문사회레포트 , 발성 조음 말의산출
발성,조음,말의산출,인문사회,레포트
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
레포트/인문사회
다.
설명
말의 산출과 듣기를 맡고 있는 발성, 조음 그리고 청각의 신체 기관을 좀더 해부학적인 면에서 살펴보자. 허파(LUNGS)에서 나오는 공기가 기관지(BRONCHUS. PL. BRONCHI)와 기관(TRACHEA, PL. TRACHEAE )을 통해 올라와서 후두(LARYNX)안에 있는 constituent (GLOTTIS)을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