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으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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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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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도 사막처럼 오아시스라고 할 수 있는 게 있따 바로 온천이다. 참 신기한 것은 남극과 북극의 차이점이다. 그래서 난 남극의 숨겨진 비밀을 좀더 알고 싶어 『야! 가자, 남극으로』를 읽게 되었다. 만약에 남극에 무덤을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남극은 아마 미이라의 세상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다. 남극의 땅 밑에도 있고, 눈 위로 올라온 화산도 있고 말이다. 그렇지만 왜 남극에는 펭귄, 북극에는 사람이 살았을까 책을 읽기 전엔 그것이 정말 궁금했다. 하지만 그 화산 주변에 꽃이 자라고 있다는 일은 대견한 일이다. 크레바스는 눈과 눈 …(To be continued )
다. 남극에 비밀 하나는 날씨가 매우 춥고 건조하다는 거다. 빙산을 비교해 보아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따 남극의 빙산은 모두 평평하지만 북극은 모든 빙산이 불규칙하며 난빙대이다. 나중에 未來(미래)가 발전하면 인공 오존층을 만들고 남극을 잘 보존한 다음 아파트나 빌딩이 들어서고 인공눈으로 남극을 더 늘려 갈 것 같다. 그래서 죽은 펭귄새끼가 죽은 지 몇 년이나 됐는데도 썩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사람이 살지 않는 남극은 동물만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에스키모, 멜러뮤트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며 극지방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정말 남극은 희귀하단 말이야! 우리 세종기지 지킴이에 있는 대원들은 참 좋겠다. 그리고 그 화산 주변에 있는 것들은 거의 희귀종인데 잘 보호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또 신기한 것은 남극에도 화산이 있다는 거다. 난빙대에선 계속 숨바꼭질해야 하는 경우도 있따 바로 크레바스다. 남극은 눈의 나라이니, 열을 뺏는 것도 눈, 많은 것도 눈이니 당연히 눈이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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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를 읽고나서
지구본을 위, 아래 끝 쪽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남극, 북극이라 적혀 있따 난 평소에 그런 데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런 온천도 가 보고 남극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화산이 폭발하기라도 한다면!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그 곳 주변에 있는 눈들은 녹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