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future 를 읽고나서 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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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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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는 인도 옆에 있는 작은 지역으로 말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역이었다. 특이하게 일처다부제라는 것을 만들어서 인구 유지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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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future 를 읽고나서 나서(3)
오래된 미래를 읽은후나서
오래된 미래는 라다크라는 잠무 카슈미르 인근 인도령의 한 지역에서 작가가 체험한 것들을 쓴 책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좋은 인구 조건을 알고 있어서 그것의 유지에 힘썼다. 결혼하지 못한 여자는 비구니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남자들은 라마 승려가 되었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의 라다크 뿐만 아니라 개발 중의 라다크 사람들과도 생활하며 모든 체험을 하였다. 한 여자가…(skip)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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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라다크는 한 때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현대화가 이루어져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만 살 던 사람들에게 개발은 안 좋은 결과들을 초래했다. 라다크가 병드는 모습을 작가의 시점으로 안타까워하며 그려낸 이 책은 작가가 안타까워만 하지 않고 해결 대책을 제시하면서 직접 활동까지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후라이팬 같은 고철을 제외하고는 옷에서 집까지 모든 것을 만들어 썼다. 겉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속에서 조금 씩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