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귀신을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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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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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는 이야기만을 읽었다.
이렇듯 소재부터가 독특한 `수학귀신`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던 어느 날 로베르트의 꿈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다. 로베르트는 그와 지내면서 점차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 전에는 모르던 `루트, √`와 같은 기호를 알면서 읽는 것과 `팩토리얼, !`, `피보나치수열` 등과 같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너무 좋았다. 로베르트는 그 곳에서 피타고라스 숫자 훈장 목걸이를 받게된다된다. 그리고 수학귀신에 나온 용어들이 우리가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쉼게 풀어썼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 날 로베르트는 잠에서 깨어 아직 목에 걸려 있는 훈장을 보게된다된다. 나는 원래 책을 내용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덮어버리…(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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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 과학독서록 을 쓰기 위해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전보다 더 흥미로웠다. 로베르트는 그를 꿈에서 그에게 수학에 관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 사실 5학년 때 한번 읽었던 것이다. 어느 날 밤 수학귀신은 수학 지옥/수학 천국에서 온 초대장을 가지고 왔다. 그는 `수학귀신`이었다. 로베르트는 복잡한 계산을 해야하는 수학을 싫어했다. 수학귀신을 읽고쓰기나서
악몽을 자주 꾸는 로베르트라는 아이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