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만화영화의 역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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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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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활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 방송사들은 개국 초기부터 日本 만화영화를 방영했으나 일반 시청자들은 모르고 있었다.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를 인수하여 KBS 2 TV가 생기게 되자 프로그램(program]) 편성 영역이 넓어져 1980연대 이후 각 방송사들은 많은 만화영화를 편성하여 방영했으나 `톰과 제리`, `뽀빠이`, `미키와 도날드`, `허클베리의 모험`, `개구쟁이 스머프`, `딱따구리` 등을 빼고는 모두 日本 만화영화였다. 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활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
왜 우리는 그동안 TV 만화영화 제작에 투자와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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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까지의 TV 만화영화의 역활에 대하여 해외 TV 애니메이션과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의 동향과 발걸음에 대하여 요약했습니다. 그 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1970년 `손오공의 모험`과 `마린보이`가 日本 만화영화라는 것이 신문에 보도 되고 나서이지만 아직도 자라나는 아이들은 지금 방영되고 있는 만화영화가 어느 나라 것이지도 모른 채 그 나라의 culture와 정서를 익히고 있다
요즈음 靑少年(청소년) 들에게 어른들이 흔히 너무 왜색이 짙다는 소리를 하곤 한다. 이런 環境(환경)을 만들어 놓은 기성세대들의 한심한 모습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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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만화영화의 역활 (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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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 90년대 초 까지의 TV 만화영화의 역활에 대해서 해외 TV 애니메이션과 자체 제작 TV 만화영화의 동향과 발걸음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日本 만화영화를 보며 웃고 즐거워하며 꿈을 키워온 그들에게 日本 은 아직까지 져서는 안되는 나라일지는 몰라도 日本 culture는 너무도 익숙하고 친근한 culture일 것이다. 모두 좋은 결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