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GS건설 합격 자기紹介서(전기설비, 2009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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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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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GS건설 합격 자기紹介서(전기설비, 2009년 하반기)
순서
자기소개/건축토목
1. 자기introduce(성장과정, 성격의 advantage(장점)
및 보완점 등)위기의 갈림길에서 성공을 부르는 선택과 집중제가 대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직, 공정, 성실이라는 GS건설 인재상의 윤리가 저의 모습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성격과 맡은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저이기에 GS건설이야 말로 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고 그 점이 GS건설의 goal(목표)
에 한걸음 다가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처음에는 장애라고 생각했던 가장역할이 나태해지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농촌봉사활동을 가서 농민분의 생활을 알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원하시는 직무 잘 참조하셔서 꼭 서류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건 바로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첨단 기술이 접목된 인텔리전트 빌딩을 시공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즉, 제 강점은 친화력과 팀웍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동아리 활동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개인이 아닌 공동 프로젝트가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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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합격 자기소개서 입니다..^^;
다.歷史를 보아도 그 당시의 문화나 생활을 확인하기 쉬운 건 건축물일 것입니다. 만약 위기의 상황이라 말할 수 있었던 당시에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립심을 기르지 못했다면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 자신감도 없고 열정적이지 못한 대학생활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학부생활에서 배울 수 없는 공부 즉, theory(이론)만 공부하기보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지내며 직무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4. 희망 직무 및 입사 후 포부준비된 도전만이 신화를 만든다. 봉사 활동을 하며 제가 임했던 것 보다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우선 경제적인 면에서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하기로 마음먹고, 주유소, 가스 충전소등 대학교 입학 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대학등록금을 마련 하였습니다. 학생복지 위원장이었던 저는 학우들을 중요시 하고 학우들에게 최고의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강점이 빠른 업무適應(적응)과 더불어 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가치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대학 시절 동안에도 꾸준히 과외를 하였고 군 복학 후에는 매학기 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GS건설을 선택한 이유는 뉴스를 보다보면 최고 기술, 최고 건설사 등의 수식어를 보면 그곳엔 항상 GS건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까지도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으며 입사 후에도 틈틈이 영어와 실질업무를 배우는데 노력 할 것입니다.집안의 장남으로서 가장의 책임감을 느끼게 된 저는, 이제 부모님 밑에서 독립하여 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심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이 발달한 현시대의 기술이 복합된 건축물들을 보아도 건축물이야 말로 현시대를 대표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학금을 타기위해 학점을 잘 주는 과목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진로를 전기로 생각을 하고 전공은 오로지 에너지, 전기 분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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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합격 자기紹介서 입니다. 처음 이 분야에 접한 것은 3학년 전공수업 때 전기 기기 라는 과목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신규영역 개척 및 기술 개발 입니다. 군 제대 후 에는 학교생활을 하며 학생복지위원회를 맡아 하였습니다.대학교에 진학하여서 대학교 과내 소모임으로 풍물패 활동을 하였습니다. 시사회 관람도 개최하고 축제 지원도 하고 물품 대여도 도맡아서 하였습니다. 지원하시는 직무 잘 참조하셔서 꼭 서류합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2004년 OO의 OO마을에 찾았을 때에 봉사활동이 처음인 후배들을 이끌며 리더로써 각자의 역할 분담, 새로운 사업 계획 등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GS건설에 입사 한다는 것이 저의 꿈이 아닌 꿈을 향한 첫 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림자 없는 삶`을 외치며 임했던 이유는 그때 보았던 농민분들의 눈물이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미국의 대규모 송배전 설비투자 교체시기와 신흥국가의 도시 개발 등 앞으로의 플랜트 시장을 보면 그 未來는 밝다고 봅니다.2. 학교 생활에 대하여(동아리/학회/리더경험)`그림자 없는 세상` 대학생활이 전공 한 글자를 아는 것보다 사람 한명을 더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앞으로 이 길이 내 길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theory(이론)으로만 배우는 과정을 실질 업무를 통해 현장에서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위기를 성공으로 바꾼 계기로 자신감도 얻었고 스스로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던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이는 고객의 원하는 것을 개발하는 가치창출과 전공지식을 더불어 GS건설의 더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특히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해지는 요즘,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이 힘든 일일 것입니다.이외에도 아무리 공대생이지만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타 학과 전공인 경제학 공부도 현재 까지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아직 필기시험 까지만 합격한 전기기사 공부를 마무리 하여 입사 전 까지 직무에 대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입사 후에도 자신의 위치에 만족을 하지 않고 앞으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GS건설의 비젼에 맞춰 저의 꿈을 향해 다가 갈 수 있다고 봅니다.3. GS건설 지원동기(본인의 역량과 연관지어 기술)만족하면 열정도 없다. 저는 일본여행에서 유명배우를 친구로 만들어 여행을 같이했던 친화력이 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통해 팀웍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