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에 상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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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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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에 대한 history(역사) 적 연혁을 더듬어 살펴보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신라 흘해왕21년(330)에 공사를 처음 하여 신라 원성왕 6년(790)에 증축하였다고 하며,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고려 현종 및 인종 때와 조선 태종 15년(1415)에 개축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따 부량면 포교리를 기점으로 하여 남쪽으로 월승리에 이르는 평지에 남북으로 일직선을 이루고 약 3km에 달하는 제방이 잔존하고 있으며, 제방에 부수된 시설로는 제방의 남단 수문지였던 경장거와 북단 수문지였던 장생거 그리고 중앙 수문지였던 거대한 석주들이 우뚝 서 있따
1925년 일제에 의한 동진농지개량조합에서 이 제방을 농지관개용의 간선수로로 개조하
여 이용함에 이르러 제방의 폭이 종단되어 두개로 갈라졌으며, 그 양분된 제방의 중앙…(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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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전라북도 김제군 부량면 포교리와 월승리에 걸쳐 위치하고 있는 저수지의 중수비 및 그 제방. 사적 제111호. 이 저수지를 벽골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따
이 유적은 농업국가로서 일찍부터 벼농사를 위하여 수리시설을 갖추었던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