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digital` 디지털사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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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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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digital` 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원제는 “Being Digital” 인데 “Being”은 존재의 진행형이다. 그리고 그러한 존재론적 변화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 주위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explanation)한다. 네그로폰테는 컴퓨터가 이제 더 이상 계산기가 아니라 바로 생활 그 자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변화는 ‘돌이킬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다 ’이다.
‘Being digital` 디지털사회의 보물
‘Being digital`(디지털이다)은 미국 MIT 미디어 랩의 창설자이자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쓴 책인데, 디지털 시대의 존재론이다. 그러면 과연 돌이킬 수 없는 디지털 혁명의 물결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가?
디지털 혁명은 우리의 삶 전체에 effect을 미친다.
“디지털이다”는 우리의 文化(문화)가 직면하고 있는 아톰(atoms)에서 비트(bits)로 이동하는 변화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디지털 이며, 디지털이 되고 있다는 존재론적 변화상을 전달한다. 또한 네그로폰터는 미래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라는 더글라스 아담스의 서평이 있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백욱인 <디지털이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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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Being digital` 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디지털 세상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 공부하는 방식, 노는 방식 , 그리고 친구나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삶의 방식을 변화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