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history(역사) 학의 아시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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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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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history(역사) 학의 아시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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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전후history(역사) 학의아시아관
다.
레포트/인문사회
1. 日本(일본)인의 아시아관
2. 전후 歷史(역사)학의 출발과 ‘후진 의식’ ‘피해자 의식’
3. `민족의 무제`와 아시아적 정체성론
4. `쇼와사 논쟁`과 `동아시아 歷史(역사)사의 재구성`
5. 아시아 인식 change(변화)의 과제課題와 조선사 연구의 진전
6. 歷史(역사) 연구의 다양화와 `아시아 아이덴티티`의 모색
▲남겨진 과제課題
★아시아적 정체성론
★日本(일본)인의 아시아관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관
2. 전후 歷史(역사)학의 출발과 `후진 의식` `피해자 의식`
·패전에 의한 근대 日本(일본)의 좌절은 `황국사관`에 사로잡힌 日本(일본)인에게 새로운 歷史(역사)의식. 아시아관을 제시하는 책무를 사회과학, 특히 歷史(역사)학 연구에 부과하게 되었다.
·1945년 歷史(역사)학연구회가 전문적 연구의 색차가 짙은 활동 재개, 1946년 민주주의과학자 협회도 활동 개시→`혁신`적 歷史(역사)학 연구 및 歷史(역사)교육의 운동 담당. 구성원 대다수는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주의적`인 입장의 사람들.
·강좌파 theory(이론)의 원점은 日本(일본)의 후진성의 극단적 강조와 유럽 근대의 선진성의 과대평가였다.
⇒이후 `아시아적 정체성론` 극복 , 유럽 근대를 기준으로 한 `후진의식`에의 반성은 歷史(역사)학계 공통의 문제 의식이 되어갔다. `전후 歷史(역사)학`은 강좌파의 문제의힉을 승계하며 성립했다. `日本(일본)인·日本(일본)사회의 비참함`, 즉 日本(일본)의 아직 충분히 근대화 하지 못했다는 `후진의식`이며 그 때문에 비참한 희생을 치러야 했다는 `피해자 의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