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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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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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의 지정文化재는 낙선당(樂善堂)(중요민속 73호, 1540년경 건립), 이원봉씨(李源鳳氏)가옥(74호, 1840년경 건립), 이원용씨(李源鏞氏)가옥(75호, 1730년경 건립), 이동기씨(李東琦氏)가옥(76호, 1780년경 건립), 이희태씨(李熙太氏)가옥(77…(drop)
경주 양동마을에 대한 글입니다. 1970년 12월 29일 중요민속 23호로 지정된 이 고가에는 당시 기념으로 심은 향나무(지방文化재 8호)가 5백년이 넘는 풍상을 견디어내면서도 그 웅자를 자랑하고 있다아 이곳은 우재선생과 그의 생질인 회재선생이 출생하였으며 속설에는 “삼현선생지지(三賢先生之地)”라 하여 앞으로도 또 한 사람의 위인이 탄생될 것이라고 한다.경주양동마을 , 경주 양동마을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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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나. 양동마을의 文化재
양동마을에는 수많은 지정·미지정文化재가 있다아 우선 국가에서의 지정文化재로는 국보 1점, 보물 3점, 중요민속 12점이 있고 지방文化재로 유형文化재 3점, 천연기념물 1점 등 모두 20점이 있다아 국가지정文化재는 고문서, 고가옥 또는 정자들인데, 이렇게 지정文化재로서의 고가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전국에서 보기 드물다.
관가정(觀稼亭)(보물 442호)은 건물전체의 평면이 ㅁ자형을 이룬 주택건축으로 월성손씨 대종가 소유이다.
이 중 무첨당(無忝堂)(보물 411호)은 여강이씨 대종가의 부속건물인데, 건물의 평면이 ㄱ자형을 이루는 별당건축물로 정면 5간, 측면 2간의 규모이다.
월성손씨 대종가인 손동만씨가옥(孫東滿氏家屋)은 일명 송첨 또는 서백당이라 불리우며 양민공 손소가 29세때인 1461년에 장인의 재산을 물려받으면서 지었다고 한다. 1975,76년간에 해체, 복원되었으며 이 마을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대저택이다.,공학기술,레포트
경주 양동마을에 대한 글입니다. 오히려 文化재로 지정된 고가옥의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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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오백여년 된 우재선생의 고택으로 조선중기건물이다.
향단(香壇)(보물 412호)은 회재선생이 경상도 observation사(觀察使)로 부임하였을 당시(1543년) 건립하였다는 조선중기건물로 총 51간의 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