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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효 판소리 사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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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또가 내직으로 승소되자 이도령이 사또에게 춘향 일을 아뢰니 꾸지람만 실컷 듣고 하루 동안 골방에 갇히어 춘향에게 이별도 못하고 나오니, 춘향이 향단을 앞세우고 오리정에서 기다린다. 소위 이차본.
(다)새터본: 삼십칠장. 순한글본 즉 소위 일차본을 대교하여 병서해 놓았다. 저녁에 오지 않은 박정을 책하니 이도령이 달래면서 신물 명경을 내어 준다. 남창과 동창은 사본에 의하여 전하여 오지…(투비컨티뉴드
)
(6) 이도령을 찾아간 날에도 월매가 나와 대접하고 춘향은 부끄러워 월매 방에 숨는다. 용지 규격은 남창과 동일하다. 춘향도 옥지환을 빼어 주니 이도령이 주마가편 가버린다. 사십삼장. 표지에 「동리 신재효작 춘향가 남창」이라 썼고, 리표지에는 「소강남모양군동리선생저작」이라 씌어있따
신재효는 그의 판소리 사설(타령) 여섯 마당 중, 춘향가를 작품 성격에 따라서 남창, 여창, 그리고 동창의 세 형으로 썼다. 출간한 바 있따
(라)가람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가람문고 중 「신오위장본집일」에 수록되어 있따 남창은 국한문체. 매면 십행의 청선미농괘지의 필사.(24cm×16cm) 가람 자필은 아니다.
(마)일사본: 순한글본. 단「을」을「을」로 썼고, 시가양식으로 쓴 것과 간혹 한문으로 병서한 것 등이 일사본의 특징이다. 서지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본들이 있따
(가)성두본(A): 순한글본이다.
(7) 불망기는 월매의 사설에 이어 도령이 자발적으로 쓴 것으로, 이를 월매를 주니 월매가 다시 춘향에게 주고 잘 간수하라고 한다. 일명 신씨가장본. 소위 일차본.
(나)성두본(B): 국한문체본이다. 오십팔장. 동창본의 가람 자필본이다.
레포트/인문사회
판소리 사설 춘향가
(1) 춘향가의 성격
이 작품은 신재효의 여섯 마당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