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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성 사업 적자탈피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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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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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앞선 2·3호의 누적적자가 너무 크다는 것. 지난해 말 기준 누적적자는 258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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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성 사업 적자탈피 언제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KT의 위성사업은 연간 1000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1% 내외. 이번 무궁화 5호의 경우 제작비가 1500억여 원이 들어갔으니 기존 매출 추이를 고려할 때 1년 반 정도 후면 흑자전환이 가능할 展望(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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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발사된 무궁화 2호의 경우 방송법 제정(2000년)이 늦어지는 바람에 5년간 하늘에 떠 있는 무용지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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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는 2012년 무궁화 3호를 대체할 무궁화 6호를 쏘아 올려하는야데 드는 재원도 수 천억원으로 예상돼 특수 수요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누적적자 해소는 어려울 展望(전망) 이다. 국제적으로 위성이 공급 과잉인데다,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외국 위성사업자의 진출 시도 및 진입장벽 완화 요구 등 객관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 뒤늦게 스카이라이프 서비스가 처음 되면서 숨통이 다소 틔었지만 시장성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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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가 최근 ‘무궁화위성 5호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리고도 위성사업에서는 막상 난감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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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강국 대열에는 올랐으나 적자 탈피는 언제쯤.’

KT는 이번 5호에 처음으로 지역빔을 구현, 해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설명
한편 지난달 22일 발사된 무궁화 5호는 31일 현재 예정된 궤도상승 작업을 마치고 정지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무궁화위성의 주요 고객은 케이블TV 등 방송사업자를 비롯 전국 3000여 개의 주유소를 위성망으로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SK와 政府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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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는 2010년까지 지상파 및 케이블방송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디지털화에 따른 HDTV 채널 증가로 중계기 수요가 증가하거나 우리 政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국가 재해·재난 통신망 구축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시장 창출 가능성도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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