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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왕국 `소니`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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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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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전 회계연도 1638억엔(약 1조3400억원)에서 2005 회계연도에는 1236억엔(약 1조200억원)으로 24.5% 감소했다.



전체 매출은 전 회계연도 대비 4.4% 늘어난 7조4754억엔(약 58조원), 영업이익은 67.9% 증가한 1913억엔(약 1조5800억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주효=이처럼 회복 조짐을 보이기까지에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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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 캠코더 시advantage유율 회복=특히 소니의 회생을 위해 ‘만들거나 포기하거나’ 기로에 있었던 LCD TV ‘브라비아’가 큰폭의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몇년간 TV를 비롯한 가전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주가 하락까지 겹쳐 2004년 봄 이른바 ‘소니 쇼크’를 불러일으켰던 소니가 최근 일부 核心 전자 제품에서 실지를 회복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 보도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소니의 ‘브라비아’는 지난해 4분기 마침내 시advantage유율 14.6%로, 전통적인 LCD 강자 샤프를 밀어내고 4위에서 일약 1위로 뛰어올랐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도 점유율 40%를 회복하며 과거 명성을 되찾았다. 누리망 서비스 업체인 소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온-라인 브로커 모넥스, 그리고 유통업체인 소니플라자 등을 매각했다. 2008년 3월까지는 세계적으로 1만명을 요약할 예정이다. 스트링거 CEO의 진두지휘 아래 소니는 대대적인 수술대에 올랐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2.5%다. 지난해 3월 사령탑인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물러나고 소니 최초의 외국인 CEO 하워드 스트링거가 구원투수로 긴급 수혈됐다. 9월에는 전면적인 조직 개편안을 내놓고 위기에 빠진 TV사업을 ‘턴어라운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 27일 소니가 발표한 2005 회계연도 최종실적을 보면 가전 분야 매출은 2004 회계연도(5조668억엔)보다 1.7% 늘어난 5조1505억엔(약 41조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지난 2004 회계연도에 소니를 살리다시피한 영화 부문은 이익이 1.7% 늘어나는 데 그쳐 대조를 보였다.
게임 분야는 PSP의 꾸준한 인기로 이익 폭이 전년 대비 31.4%나 늘어났다. 올해 4500명의 직원을 요약하기로 계획한 가운데 2400명은 이미 소니를 떠났다.

끝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 같았던 과거의 ‘가전 명가’ 소니가 회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순서


소니가 샴페인을 터뜨릴 시기는 PS3 이후일 것이라고 FT가 덧붙인 이유가 설명된다.



설명
소니는 2006 회계연도에 매출은 작년 대비 10% 증가한 8조2000억엔(약 66조원), 순이익은 5% 증가한 1300억엔(1조700억원)을 기대했다. 브라비아 판매 호조로 손실폭은 34억엔 줄었지만 여전히 영업손실이 309억엔에 이른다. 전 회계연도에는 영업손실이 343억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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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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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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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캠 분야 역시 IT 시장조사업체인 BCN의 캠코더 주간 시advantage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 5%가 목표=강력한 구조조정 실행과 실적 개선으로 2008년 3월 영업이익 5% 목표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도쿄 크레디트 스위스의 타바타 코야 애널리스트는 “이대로만 간다면 소니의 5% 목표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주가도 지난해 9월 3940엔에서 5990엔까지 50% 가량 급등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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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1200억엔 규모의 자산 매각을 계획했고 이 가운데 560억엔은 이미 완료했다. 사업 영역도 15개 사업부문 가운데 PDP TV, 엔터테인먼트 로봇 등을 철수해 9개 부문으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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