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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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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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건축 CG, 3D게임 프로토타이핑, 가상현실, Training (CBT), 3차원 입체영상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지원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적극적인 marketing strategy으로 게임 및 시뮬레이션 콘텐츠 제작업체와 교육용 시장을 초기부터 공략할 계획”이라며 “각종 해외 전시회에 활발히 참여해 신기술 개발을 알리고,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외화벌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인터뷰-김숙희 사장
김 사장은 “국가 정보화 시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리 제품이 표준으로 정착케 한 뒤, 지자체 등으로 확산되는 탑다운 strategy을 구사하겠다”면서 건축물 유지관리, 서울시 건축물 생애관리 등의 국가정보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3스크린은 AT&T가 고안한 서비스로 네트워크를 통합해 TV, 컴퓨터, 휴대전화 등 3가지 유형의 스크린(Three Screen)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피어컴은 또 아이슛의 핵심 모듈을 OPEN API 형태로 공개해 다양한 개인 혹은 사업자와 공동으로 개방형 미디어 마켓을 만들어 국내 합법적인 콘텐츠 유통 시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해외 시장도 두드린다.
“자신의 콘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시설물 present condition·유지·운영·자산 등을 관리하고 present condition통계, 상황관제,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갖췄다. 하 사장은 “개인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를 3스크린 환경에서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등 해답을 개발중”이라면서 “폐쇄적인 on-line 콘텐츠 공유시장을 합법적인 환경으로 통합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
피어컴(대표 하태년 www.ishoot.co.kr)은 개방형 미디어 마켓(Open media Market)을 표방하는 대용량 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아이슛을 출품했다.
또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엔진 기반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멀티코어를 지원해 대용량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대용량에 고화질 비디오파일은 물론 오디오,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특히 경쟁 미디어 플랫폼인 MS, 애플 등과 달리 재생포맷의 단일성을 극복해 差別(차별) 화를 시도했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유통에 소요하는 네트워크 비용을 기존 방식에 비해 70∼80%이상 줄였다.”
[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피어컴은 개방형 미디어 마켓(Open media Market)을 표방하는 대용량 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아이슛을 출품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모든 시설에서 발생하는 중요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해답이 필요합니다.
올해 매출目標(목표)는 17억 가량으로 향후에는 에너지분야, RFID·USN, CCTV종합관제 등 시설물과 결합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서로 다른 하드웨어 장비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미들웨어도 개발해 제품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中國 길림성 도문시와 두만강 광장 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콘텐츠를 즉시 재생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플레이어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모두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 주목된다.”
김숙희 솔리데오시스템즈 사장은 최근 u시티 등으로 시설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간으로 정보를 갱신할 수 있는 해답을 개발했다고 說明(설명) 했다. 태블릿PC나 PDA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릴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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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에 고화질 비디오파일은 물론 오디오,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특히 경쟁 미디어 플랫폼인 MS, 애플 등과 달리 재생포맷의 단일성을 극복한 게 강점이다.
모든 기능을 컴포넌트로 체계를 잡아 사용자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HLSL (High-Level Shader Language)를 이용해 CPU·GPU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리얼타임 랜더러(Real-Time Renderer)도 만들어 성능을 높였다.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통신, 애니메이션, AI(인공지능)등도 제공한다.
시지웨이브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인터랙티브 (interactive) 콘텐츠 도구인 ‘웨이브(Wave)3D’ 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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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엔진 기반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멀티코어를 지원해 대용량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이제 갓 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 국내에서는 5억, 해외에서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目標(목표)다.
하태년 피어컴 사장은 이용자들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내려 받는 것 뿐 아니라 배포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자사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접목해 비즈니스모델로 만들었다고 說明(설명) 했다. 콘텐츠를 즉시 재생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플레이어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시지웨이브(대표 김하동 www.wave3d.net)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인터랙티브 (interactive) 콘텐츠 도구인 ‘웨이브(Wave)3D’ 를 출품했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설계했고, 개방형 SDK를 제공해 C또는 C++프로그래밍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던 전문 개발자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외산SW를 이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통신, 애니메이션, AI(인공지능)등도 제공한다.
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 www.solideos.com)는 통합시설물관리 해답 ‘아키에프엠에스(ArchiFMS)’를 출품했다.
외산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다. 외산 제품으로 이 둘을 따로 구매하는 경우 증강현실에만 한해 1억원 이상의 외산 미들웨어가 필요하다. HLSL (High-Level Shader Language)를 이용해 CPU·GPU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리얼타임 랜더러(Real-Time Renderer)도 만들어 성능을 높였다.
설명
김숙희 사장은 “국내 모든 시설물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necessity need이 높아지고 있어 제품 수요가 늘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향성이 국가적으로 확산돼 국가 시설물정보 전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둘째주에는 기업용 해답 3종이 출품됐다. 현장 점검 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물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했다.
김하동 시지웨이브 사장은 국내 콘텐츠 업계가 비싼 외산 SW를 들여 제품을 개발했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3D 가상현실(VR) 및 인터랙티브(Interactive)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이 시급하다고 여겨 제품을 개발했다고 說明(설명) 했다.
이 제품은 가상현실과 리얼타임 기반의 증강현실(Augment Reality)을 처음으로 통합한 패키지SW이기도 하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통합시설물관리 해답 ‘아키에프엠에스(ArchiFMS)’로 출사표를 던졌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설계했고, 개방형 SDK를 제공해 C또는 C++프로그래밍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던 전문 개발자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그 결과 노드 구조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인 CT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방형 서비스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아키에프엔에스를 향후 폐쇄형(CC)TV, USN 등 각종 디바이스를 연계해 종합적으로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는 도시통합관제 해답으로 발전케 한다는 계획이다.
하 사장은 “대용량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려는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 적극 marketing 을 펼치겠다“며 “특히 아이슛을 외부에 API 형태로 제공해 다양한 파생 서비스의 출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유통에 소요하는 네트워크 비용을 기존 방식에 비해 70∼80%이상 줄였다.
◇인터뷰-김하동 사장
“글로벌 컬쳐 테크놀로지(CT)개발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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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present condition·유지·운영·자산 등을 관리하고 present condition통계, 상황관제,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갖췄다. 관리주체별로 흩어져 관리하던 시설물을 통합관리해 대학은 물론 대학·지자체에서 산업계 각 분야까지 레퍼런스를 늘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인터뷰-하태년 사장
피어컴은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유통하는 개방형 미디어 마켓이라는 취지로 어떤 콘텐츠 든지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아이슛에 개재해, 여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합법적인 수익을 벌 수 있다고 說明(설명) 했다. 관리주체별로 흩어져 관리하던 시설물을 통합관리해 대학은 물론 대학·지자체에서 산업계 각 분야까지 레퍼런스를 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