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잡 굿 뉴스] 중소기업 채용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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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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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인턴·아르바이트 등 업무 관련 경력’(13.7%), ‘관련 분야 자격증’(11.2%), ‘전공 및 학점’(6.2%), ‘영어 및 외국어 실력’(5.4%), ‘학력 및 출신학교’(4.0%) 등이 뒤를 이었다.
[굿 잡 굿 뉴스] 중소기업 채용 기상도
신입과 경력직 비중은 각각 50%씩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19.4%로 가장 많았고 △신입 20%, 경력 80%(17.1%) △신입 30%, 경력 70%(11.8%)이 비중 있게 꼽혔다.
[굿 잡 굿 뉴스] 중소기업 채용 기상도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으로만 진행하겠다고 답한 기업이 61.8%로 가장 많았고, 공채와 수시채용을 병행하겠다는 업체는 33.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들의 기업당 平均(평균) 채용 인원 7.9명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올해 중소기업 채용 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아
올해 중소기업의 채용 기상도는 ‘맑음’으로 요약됐다.
[굿 잡 굿 뉴스] 중소기업 채용 기상도
특히 신입사원 채용시 우대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항목으로는(복수응답) 절반 이상(54.5%)의 기업이 ‘지원 분야 관련 자격증’을 꼽았고 관련 경력(49.7%),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TOEIC) 등 외국어 실력(24.3%), 사회봉사활동 경력(13.5%), 어학연수 등 해외 체류 경험(8.3%), 높은 학점(7.1%), 공모전 수상경력(6.9%) 등에도 혜택이 주어진다. 채용 증감률에서도 43.8%의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채용 규모가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고, 38.8%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신입사원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성향(성격)’이 33.3%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꼽혔고, ‘의욕·자신감·열정’을 중시하는 기업도 25.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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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굿 뉴스] 중소기업 채용 기상도
설명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원 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 519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10개사 중 8곳(83.2%·432개사)이 올해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공채만으로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5.1%에 그쳤다.
순서
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이들 기업의 전체 채용 예상 인원은 총 4678명에 달해 기업당 平均(평균) 10.8명꼴로 나타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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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분야(복수응답 허용)는 ‘영업·영업관리’ 직군이 51.9%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기술(37.3%) △연구개발(35.4%) △회계·총무·재무(24.3%) △marketing ·홍보(22.5%) △IT·정보통신(14.6%) △기획·책략(12.0%) △CS고객상담·서비스(11.8%) △디자인(10.4%) △인사·HR(7.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에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17.4%에 불과했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의 100%를 경력직으로만 채용하겠다는 기업도 11.6%에 달해 높아진 경력직 선호도를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