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고전 讀後感] 동서양고전]택리지를 읽고쓰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8 15:59
본문
Download : 동서양고전리포터_3학년(택리.hwp
동서양고전]택리지를 읽고쓰기 [data(資料)범위] 2006년도 [이용대상] 2006년도
동서양고전]택리지를 읽고 [자료범위] 2006년도 [이용대상] 2006년도
다.
경상도에는 돌 화성火星이 없다. 그러므로 예부터 삼재가 들지 않는 곳이라 한다.
[동서양고전 讀後感] 동서양고전]택리지를 읽고쓰기
Download : 동서양고전리포터_3학년(택리.hwp( 69 )
지리산은 남해南海가에 있다 이곳은 백두산 산맥이 크게 끝난 곳으로 산의 다른 명칭은 두류산頭流山이다. 밖에서 바라보면 다만 흙 묏부리 두어 송이뿐이다. 다만 산허리 아래는 모두 기이한 바위와 빼어난 돌이고 또 험악하지 않다. 오직 명천明川에 있는 칠보산七寶山이 동해 가에 위치하여 골에 들면 돌 형세가 깎아지른 듯하여, 기묘하게 조각된 형상는 거의 귀신의 솜씨인 듯하다.
오직 이 여덟 산이 산등성이에 연한 산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산이다.
다음은 평안도 묘향산妙香山인데. 바깥쪽은 토산이고 묏부리도 모두 토성土星이다. 세간에서는 금강산을 봉래산蓬萊山, 지리산은 방장산方丈山, 한라산을 영주산瀛洲山이라하는데 소위 삼신산三神山이다.
레포트 >
혼동강混同江,산수,설안산雪嶽山과 한계산寒係山,지지地誌,택리지,주부자朱夫子
임진년 왜란 때 금강산∙지리산∙속리산∙덕유산은 모두 왜적의 전화를 면치 못하였으나. 오직 오대산∙소백산만은 이르지 못했다. 오직 합천陜川 가야산伽倻山만 뾰족한 돌이 불꽃처럼 잇달아 있고, 공중에 따로 솟아 극히 높고 빼어나다. <지지地誌>에는 지리산을 태을선인太乙仙人이 사는 곳이며, 뭇 신선이 모이는 곳이라 하였다. 산등성이를 떠나서 명산이라 한다면, 함경도는 산이 모두 크기만 하고 계곡이 황량하여 명산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설명
순서
안동 청량산淸凉山은 태백산맥이 들에 내렸다가 예안 강가에서 우뚝하게 맺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