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댄 히스의 업스트림을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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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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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성과가 차곡차곡 쌓여 나아지는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늘 비슷한 문제들이 터지고 또 터지는 3류 드라마에 가깝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문제의 근본 Cause 을 예측하거나 대비하는 일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터지면 ‘대응’하는 데에만 급급해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운스트림을 선호한다고 한다.
설명
A+ 서평 댄 히스의 업스트림을 읽고나서 나서
바로 이 차이, 즉 문제를 상류에서 원천적으로 해결하느냐 하류에서 막기만 하느냐에 따라서 조직이, life(인생) 이 달라진다는 점을 뼈아프게 보여준다. 왜 그런 걸까. 해결 방법은 있는 걸까.
우리는 매일 괴로운 문제들의 쳇바퀴를 돌린다.
다.
실제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대부분은 외양간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아 우리는 대응-회복-구제 구조를 찬양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많은 활용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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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즉 다시 말해 사전 대응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 대응을 선호하는 것이다. 이는 문제가 발생한 다음에 대응책을 마련하는 방법인데,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나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아
댄 히스의 업스트림을 읽고 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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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활용 부탁 드립니다.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고, 어린이와 여성이 폭력에 희생됐다는 뉴스도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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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절차가 상당히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량적 대응 方案이나 이에 따른 결과 평과도 매우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아
이 책 제목 업스트림은 ‘상류’라는 뜻으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고방식과 시스템을 말한다.
참고로 업스트림의 반대말은 다운스트림이다.
사실 업스트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상황에 부딪치면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다고 한다.업스트림,댄히스
댄 히스의 업스트림을 읽고나서 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마다 차 열쇠나 지갑이 어디 있는지 몰라 허둥대고, 회사에 출근해서는 끝없이 반복되는 잡무에 시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