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디지털 기독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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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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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 지식이 우리 자신에게 말할 수 없이 유익하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제 1부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디지털 기독교 강요 요약입니다. 이런 경건이 있을 때 우리는 참다운 종교 생활을 할 수가 있고 또 그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열매를 풍성히 거둘 수 있습니다.
순서
또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 상태인지를 깨달아야 하나님의 선하심과 온전하심과 풍성하심을 갈망하게 됩니다.
[기독교] 디지털 기독교 강요
겸손에 눈이 뜨이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향해서도 눈을 뜨지 못하는 것이지요.(겸손의 거울). 그러므로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우리를 일깨워 하나님을 찾게 해 줍니다.
간추린 말
하나님이라는 명백하고 온전한 기준을 모르면 사람은 결코 자신의 불의와 더러움과 어리석음과 어두움을 충분히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 지식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제 3절 셋째 거울 :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선 인간은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더욱 더 신뢰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욱 더 경외하게 된다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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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님을 우리 자신과 관계시켜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1절 첫째 거울 : 자신을 보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세상에 충만한 열매들은 항상 그 먹는 자들을 變化(변화)시키지 않습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리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고, 우리 자신에 대한 거울(은사의 거울, 겸손의 거울)은 하나님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제 1절 경건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자신에 대한 관한 지식입니다.
설명
디지털 기독교 강요 요약입니다.
1장 거울의 history
제2장 뿌리 깊은 나무
제 2절 둘째 거울: 하나님을 보면 자신이 보입니다.
경건은 ‘사랑에서 나온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실히 믿는다는 뜻입니다.
참 경건이 없는 곳에는 참 종교가 없고, 참 종교가 없는 곳에는 하나님에 대한 참지식도 없습니다.
우리가 받아 누리는 수많은 은사들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그 모든 은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 경건은 참 종교를 낳고 참 종교는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을 낳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참되며 건전한 모든 지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경건은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상처 주는 것을 죽기보다 더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순수한 열정입니다.
하늘의 그룹 천사들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얼굴을 가리고서야 그 두려움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지야말로 모든 인간 생활의 유일
언제나 땅만 바라보며 제 시력을 자랑하던 사람도 태양을 보면 곧 그 시력을 잃게 되는 것처럼, 죄 아래 있는 인간이 제 아무리 자랑하는 거룩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그것에 비하면 곧 그 자체가 죄요 사악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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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경외하게 해줍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성품을 바꾸고 人生을 바꾸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광채 앞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던 광채들도 그 빛을 잃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