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거래량 증가로 주식 회전율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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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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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주인이 다섯번 이상 바뀐(회전율 500% 이상) 종목은 코스피시장 231개, 코스닥시장 625개로 전년에 비해 각각 77개와 203개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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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거래량 증가로 주식 회전율 높아졌다
작년 거래량 증가로 주식 회전율 높아졌다
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 후로 나눈 것이다. 주인이 한번 미만으로 바뀐(회전율 100% 미만)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253개, 코스닥시장 162개로 전년보다 각 60개, 100개 감소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408.77%, 코스닥시장 884.37%로 전년에 비해 각각 112.08%포인트(p), 281.39%p 상승했다. 회전율이 가장 낮았던 종목은 코스피에서는 한국유리(3.09%), 코스닥의 에이스침대(4.13%)였다.
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작년 거래량 증가로 주식 회전율 높아졌다
작년 거래량 증가로 주식 회전율 높아졌다
지난해 강세장으로 주식 거래가 활발해져 주식 회전율이 크게 높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피 시장 상장 주식은 1주당 4번, 코스닥 주식은 1주당 9번 가까이 주인이 바뀌었음을 뜻한다.
가장 주인이 많이 바뀐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C&우방랜드(4,063.85%), 코스닥에서는 파루(7,076.52%)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