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문화)의 수수께끼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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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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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돼지가 자신의 배설물에서 뒹구는 이유에 대한 작가의 설명(explanation)도 언급이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돼지가 굉장히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들이 웅덩이나 수분 가득한 땅에서 길러질 수 있는 상황은 쉽게 짜여질 수가 없다. 따라서 돼지는 불가피하게 자신의 배설물 위에서 뒹굴며 부족한 수분을 공급할…(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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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문화)의 수수께끼를 읽은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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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다. 그런 곳에서는 소나 다른 동물에 비해 현저히 털의 길이가 짧은 돼지같은 동물은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수분을 머금고 있는 토양이나 웅덩이에서 뒹굴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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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수수께끼를 읽고나서 나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세계 각지의 민족 혹은 부족들이 행하는 관례와 의식 등에 대해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한 획기적인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 심지어 학자들까지 이러한 성전의 뜻에 동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왜 돼지는 더럽고 불결한 동물인걸까 그 내용에 대하여는 성서와 코란에 언급이 되어있따 이 두 성전이 introduction하는 돼지의 불결함과 역겨움은 바로 돼지가 자기의 배설물 위에서 뒹굴고 자신이 배설한 것을 먹는 행동에서 기인한다. 우선 돼지뿐만 아니라 소나 닭 또한 사람의 배설물을 먹는다. 하지만, 이 책에 작가는 그러한 우리의 통념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있따 작가가 책에서 언급한 성전에 대한 반박을 조금 살펴 보자면 이러하다. 이런 곳들의 공통적인 기후는 과연 어떠한가 그 지역들은 여름이면 섭씨 50도에서 6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으로 더운 곳들이다. 그러나 소나 닭을 먹는 것은 이슬람교나 유태인들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작가는 이 책에서 중동 지역에서 널리 퍼진 신앙인 이슬람교에서 알라신이 그의 예언자 모하메드를 통해 돼지는 불결하고 더러운 동물이라고 밝히며 이슬람교도들이 돼지를 먹는 것을 금기시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조금 모순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책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하나 introduction하자면 바로 돼지에 대한 작가의 연구이다. 주로 돼지가 금기시되는 지역을 보면 중동.소아시아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