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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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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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등한 자로서의 우리들은 늘 동등하지 않다. 이것은 성서에서 말한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한 사랑과 같은 종류의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E.프롬이 말하는 형제애는 타인에 대한 책임감, 보호, 존경, 지식, 타인의 삶을 진전시키고자 하는 소망 등을 의미한다.
그러나 무력한 인간에 대한 사랑, 가난한 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랑은 형제애의 처음 이다.Kn159169_사랑의기술을읽고 , 사랑의 기술을 읽고서평서평감상 ,
사랑의 기술을 읽고
다. .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고 보호한다. 우리가 인간인 이상, 각자는 도움을 필요로 한다. 무력하다는 것은 일시적인 상황이며 제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하고 공통된 상황인 것이다. 어린아이는 부모를 필요로…(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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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족` 레포트로 에릭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형제애는 동등한 자들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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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애(兄弟愛)
- 사랑의 모든 형태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사랑은 `형제애`이다. 혈육을 사랑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 아닐것이다. 책 내용요약과 감상을 적었습니다. 형제애를 통해 모든 인간과의 결합, 인간적 유대, 인간적 일치를 체험한다. 이 사랑은 배타성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력한 자는 자신의 삶이 주인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주인을 사랑한다. 책 내용요약과 감상을 적었습니다.
`결혼과 가족` 레포트로 에릭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고 작성한 讀後感입니다. 그렇다고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누구는 무력하고 누구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