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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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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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한 것이 엄마 때문이고 엄마는 자기 뜻대로 되어서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띠고 계신다고 생각했다.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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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은후나서
나의 형은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한다. 소희는 엄마아빠 두 분 다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살고 있었다. 두 번째 친구는 바우라는 남자 얘 이다. 첫 번째 친구는 소희라는 여자 얘 이다. 처음 읽을 때에는 흥미가 없어서 몇 페이지 읽다가 그만 뒀었는데 학교에서 이 책에 내용 중 일부가 나와서 다시 읽어보니까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 미르는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이 책도 그래서 읽게 되었다. 그 튼튼한 느티나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셨다는 미르 엄마의 생각에 미르는 줄에 의지해서 있는 나무가 뭐가 튼튼하냐고 투덜거렸다. 그래서 가끔 책을 추천해 준다. 그러면서 달밭에 익숙해져 가고 친구들 까지 사귀게 되었다. 바우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함께 사는…(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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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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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시에 살던 미르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신 후 달밭(月田)이라는 작은 마을에 진료소로 이사를 가게 된다 미르의 엄마는 그 진료소에서 일을 하신다. 그 진료소 앞마당에는 500년 된 느티나무가 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