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명가의 명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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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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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성이 있는 것이 類同이다. 異에는 둘이 전혀 다른 것이 이(二)다.
순자의비판 선진명가의명실론 선진명가의명실론 / (선진명가의 명실론)
다. 전체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體同이다.
6, 순자의 비판
선진명가의 명실론
라고 하는 것을 볼때 「堅白同異」 등의 theory(이론)이 《墨經》의 주요내용임을 알 수 있다
순자의비판 선진명가의명실론 선진명가의명실론
3, 변자(辯者)들의 변론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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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公孫龍의 離堅白
2. 惠施의 역물십사(歷物十事)
묵경, 경상(經上)에서 논한 「同異之說」에는 “同에는 重․體․合․類가 있다 異에는 二․不體․不合․不類가 있다 ”同重體合類 異二不體不合不類
5. 墨辯의 別同異와 盈堅白
설명
5. 墨辯의 別同異와 盈堅白
《장자․천하편》에 말하기를 別墨은 “견백동이의 궤변을 써서 서로 헐뜯으며 혹은 모여서 두서없는 수작을 서로 주고 받고”以堅白同異之辯相? 以?偶不件之辭相應 <<장자․천하>>
1, 장자 추수편(秋水篇)
라고 하며 이어서 經說에서 해석하기를 “同에는 이름은 달라도 실제로는 같은 것이 重同이다. 연속되지 않는 것이 不體다. 장소를 같이하지 않는 것이 不合이다. 두 이름이 다르지만 實은 同인것 예를 들면 殷紂와 商辛은 두개의 다른 이름이지만 함께 하나의 실체를 가르킨다. 여러 것이 다 각기 다르지만 서로 연속된 것, 예를 들면 백마나 흑마가 모두 말에 같이 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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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하였다. 한 장소에 있는 것이 合同이다. 이것을 「重同」이라 한다. 그러므로 同만을 말하면 될 것 같다. 여기서 異라고 하는 것은 「同」의 조건이 결핍된 것을 말하며 새로운 의의는 별로 없다.”同 二名一實 重同也 不外於兼 體同也 俱處於至 合同也 有以同 類同也 異 二必異二也 不連? 不體也 不同所 不合也 不有同 不類也
묵변의 同은 重同, 體同, 合同 그리고 類同으로 나눈다. 공통점이 없는 것이 不類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