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흥 반도체 라인서 정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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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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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 7, 8, 9,14, S라인에 대한 전원 공급은 사고가 발생한 지 1시간 후에야 복전돼 생산에 차질을 빚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측은 정전 즉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가 가동돼 핵심 설비의 전력 공급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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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흥 반도체 라인서 정전 사고
다. 사고의 상세 原因 및 일부 생산 차질에 따른 피해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24일 오후 2시 30분경 기흥 사업장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기흥 사업장 내 반도체 7개 라인(5, 6, 7, 8, 9, 14, S라인)과 연구동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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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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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흥 반도체 라인서 정전 사고
삼성 기흥 반도체 라인서 정전 사고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라인에서 정전 사고가 나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삼성 기흥 반도체 라인서 정전 사고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8월 3일 오후 2시30분 기흥공장 내 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 라인 가동을 하루 동안 멈춘 바 있다아 당시 사고에선 6개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췄으며 재가동까지 21시간 30분이 걸렸다. 또 5라인과 연구동은 24일 5시 현재까지도 복전 중에 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