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展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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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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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로부터 지금까지 program 수입 現況이 없으며, 싱가포르는 대만·일본·중국에 이어 4번째 국내 방송 program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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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展望
방송위는 싱가포르와 국내 방송 program의 유통 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난해 기준 120만 달러 규모의 방송 program 수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국가에 대한 수출(연간 450만 달러 규모)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방송 콘텐츠 전시회 등 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방송 program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재송신에 관한 government 차원의 협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설명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展望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동남아시아권에 대한 국내 방송 program 수출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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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는 국내 방송사의 싱가포르에 대한 채널 진출 문제도 점진적으로 검토해 제반 여건이 조성되는 대로 기본 채널(Basic Channel) 구성을 위한 government 차원의 협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전망
한싱, FTA 채결로 방송프로그램 수출 확대 전망
양국은 방송 콘텐츠 개발, 공동제작 및 방송기술의 연구 개발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으며, 이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민간업계 차원의 교류·협력을 원활히 하기로 했다.
방송위원회는 싱가포르와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방송 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과 TV채널의 재송신에 관한 government 차원의 협의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한국-싱가포르 방송협력’을 FTA에 포함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송위는 내년 1월께 싱가포르 방송위원회(MDA)와 방송협력에 관한 세부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