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정보배달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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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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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링’이란 같은 주제의 사이트를 서로 연결한 일종의 사이트 집합으로 각 운영자가 자신의 주제에 맞는 웹링을 찾아 직접 등록을 하면 된다된다.
다.
야후코리아의 김경연 커뮤니티 과장은 “RSS기능은 지식검색서비스와는 discrimination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한다”며 “RSS가 벌써부터 네티즌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관심 있는 블로그를 사전에 입력해두면 해당 블로그의 업데이트된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 확인해 볼 수 있따
‘매우 간편한 정보배달(Really Simple Syndication)’의 뜻을 가진 RSS는 업데이트가 잦은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표준. RSS 주소를 전용 리더프로그램에 등록해두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우편을 열어보듯 쉽게 업데이트 내용을 읽어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네이버 RSS 서비스 검색 (검색 결과 전송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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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NHN(대표 최휘영)도 네이버(http://www.naver.com)의 뉴스 검색에 RSS기능을 적용하고 있따 사용자가 관심 분야의 뉴스를 지정해놓으면 브라우저가 아닌 RSS 리더프로그램으로 정보가 전송되는 것이 골자다.
설명
순서
<표>RSS 서비스 내역
RSS서비스가 주로 적용되는 곳은 블로그·뉴스·쇼핑·날씨 등 콘텐츠가 자주 업데이트되는 사이트들이다.
서비스명 적용서비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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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RSS서비스의 경우 ‘퍼옴’ 기능에 주력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따 실제 다음RSS넷은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내용을 퍼올 때 저작권 표시를 없앤다는 문제로 네티즌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고 있따
다음 RSS넷 개인화된 미디어(공개 가능한 RSS 웹리더) 무작위로 퍼오거나 퍼줄 수 있음 (저작권 이슈 초래 가능)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 RSS넷’은 RSS기능을 활용해서 정보를 편집하고 구독할 수 있는 일종의 마이페이지 서비스. 다음RSS넷은 이용자가 관심있는 사이트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의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배달받아 구독할 수 있게 해주며,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바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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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업계가 맞춤형정보배달(RSS)서비스 경쟁에 본격 나섰다. 자신의 공간인 ‘마이통’ 안에 관심사별로 게시물을 올리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통들과 ‘일촌’을 맺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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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와 같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다음RSS넷의 콘텐츠 퍼옴 기능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네이트 통 커뮤니티(신개념(槪念)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트 통에 신규 가입이 필수임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야후 피플링 커뮤니티(확장된 블로거 커뮤니티) 블로그 영역 탈피, 기존 블로거가 피플링에 가입 가능. 피플링에서 다른 블로그의 글을 퍼오려면 꼭 해당 사용자가 승인해야 함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가 베타테스트중인 ‘야후 피플링’은 RSS기능을 이용해 ‘웹링(web ring)’ 개념(槪念)의 블로거 커뮤니티를 만들어준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네이트닷컴(http://www.nate.com)을 통해 선보인 ‘통’도 주제에 따라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블로그들을 연결해 주는 RSS서비스의 일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