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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에서 심전도 소견에 따른 치료순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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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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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nephrine을 투여한 후 30-60초가 경과하면 심전도감시상 심전도리듬을 analysis하고 심실세동이 지속되면 360 J로 제세동을 시도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투여되어야하는 약물은 epinephrine이다. Lidocaine과 bretylium은 심실세동환자에서 거의 유사한 약물결과 를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lidocaine이 선호된다.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환자에게도 3-5분 간격으로 1 mg의 epinephrine을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서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이 observation되면 즉시 제세동기로 제세동을 시도하여야 한다. 이러한 방법은 표준용량의 epinephrine투여에 반응이 없을 경우에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도되어야 한다. 즉 심실세동환자에서는 기관삽관과 인공호흡보다 제세동이 우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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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Lidocaine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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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심전도 ,심페소생술


① Epinephrine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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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내 삽관되고 정맥로가 확보되면 정맥을 통하여 약물을 투여한다. 고용량(high dose) 투여법은 3-5분 간격으로 0.1 mg/kg를 투여하는 방법이다. 중간용량(intermediate dose) 투여법은 2-5 mg의 epinephrine을 3-5분간격으로 투여하는 방법이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서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이 관찰되면 즉시 제세동기로 제세동을 시도하여야 한다. 연속적인 제세동후에도 심박동이 회복되지 않으면 항부정맥제를 투여한다. 유럽에서는 epinephrine을 투여한 후 연속적으로 3회의 제세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epinephrine을 투여한 후 다른 약제(항부정맥제)를 투여하기까지 12회의 제세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즉 심실세동환자에서는 기관삽관과 인공호흡보다 제세동이 우선된다. 상승용량(escalating dose)투여법은 3분간격으로 용량을 1, 3, 5 mg으로 증량시켜가며 투여하는 방법이다.



비외상성 심정지환자의 약 60-85%에서 최초의 심전도소견상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observation된다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 의한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은 무수축이나 무맥성 전기활동에 의한 심정지환자의 생존율보다 월등히 높다.

비외상성 심정지환자의 약 60-85%에서 최초의 심전도소견상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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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미국에서는 epinephrine투여후 3회의 연속적인 제세동을 할 수는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제세동후 항부정맥제를 투여하고 다시 30-60초후에 제세동하는 방법인 약물투여-제세동, 약물투여-제세동방법이 권장되고 있다.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 의한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은 무수축이나 무맥성 전기활동에 의한 심정지환자의 생존율보다 월등히 높다.
심정지환자에서 심전도 소견에 따른 치료순서.hwp
Epinephrine투여 후 시행한 제세동에도 불구하고 계속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이 지속되면 환자의 심박동이 회복되더라도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심실세동환자에서는 먼저 1.0-1.5 mg/kg의 lidocaine을 투여한 후 제세동을 시도한다






Epinephrine의 투여량에 대한 논란이 있으므로, 최초 1 mg의 epinephrine투여후 심박동이 회복되지 않는 심정지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epinephrine투여 방법이 intro 되고 있다. 제세동에 도움이 되는 약제로는 lidocaine, bretylium, magnesium sulfate, procainamide가 있다. 심폐소생술중 epinephrine은 모든 심정지환자에서 투여되어야 한다. 심실세동이 계속될 때 우선적으로 투여되어야 하는 항부정맥제는 lidoca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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