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感想文(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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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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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지난학기 수업에서 거의 대부분 배웠던 것들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배웠던 것들을 얼마나 실천하고 살았는가?’를 생각해 보자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자감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운 점을 간략하게 정리(整理) ㆍ요약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따 책 초반부에 나오는 ‘ACT’가 보여주듯이 Accepting(문제인식)이 되고 난 후에는, Choose(대안선택)가 되어야 하고, 최종적인 Taking Action(실천)이 이뤄져야 함을 이 책을 읽은후 나서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變化란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것에 실천이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내면을 가꾸는 것이 외면을 가꾸는 것과 과연 얼마나 실제 관련이 있을까? 내가 보기엔 그다지 큰 연관은 없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Taking Action에서 ‘Action’이라는 것이 단지 나만의 이상과 바람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 책도 이런 부분들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래서 ‘Taking Action’에서 더 중요하게 보게 된 부분은 ‘Action’파트보다는 ‘Taking’파트였다. 이 책이 추구하는 방향은 결과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것들을 토대로 제시되는 것이지, 요인이 되는 처음 점부터 바라보아 내린 결론은 아닌 듯 하다는 것이다…(To be continued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그 수업 역시도 액션러닝을 토대로 이뤄진 수업이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理論들을 배울 기회가 주어졌다.
없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읽은후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變化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變化시켜야 한다. 실천해야 할 것들은 여기저기서 배워 나름대로 잘 알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나 자신의 생활 전반에 그것들이 도입(Taking)되지 않았기 때문일것이다
채용 담당자들의 대답에 의하면 채용 당락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옷차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66.7%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따 외면은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며 반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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