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무(降神巫)와 세습무(世襲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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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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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原因에 따라서 신에게 거역하지 않고 신을 섬김으로써 치료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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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降神巫)와 세습무(世襲巫)에 대한 글입니다. 증상은 병적으로 나타나고 있어도 그 原因은 신체적인 것이나 인간적인 것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신병이라는 용어가 오히려 정신병과 혼동될 우려도 있고 해서 종전부터 학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무병이란 술어가 보다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강신무를 ‘신이 내린 무당’ 또는 ‘신이 지핀 무당’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것을 말하는…(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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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降神巫)와 세습무(世襲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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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降神巫)와 세습무(世襲巫)에 대한 글입니다. 이런 점에서 일반 병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이를 보다 학술적으로 definition 한 용어를 무병이라 하는 것이다. 무병은 신이 내리는 징조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무병을 통해서 강신무가 된다 즉 신이 몸에 내려서 무당이 되는 것을 말한다. 즉 무병은 증상으로서는 병이라고 하여도 原因이나 치료는 병적인 것이 아닌 종교적인 것이다.
무병이나 신병이라고 하든지 어느 쪽이나 실제의 병(病)이나 정신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