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문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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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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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를 점령한 다리우스왕은 다뉴브 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영토를 확장했다. 이것이 후에 페르시아의 트라키아 공격의 요인이 되었다.
제1차 원정
BC 499년에는 소아시아 연안에 있는 이오니아(Ionia) 지방의 그리스 도시 밀레투스(Miletus)의 정치가 아리스타고라스(Aristagoras)를 중심으로 여러 소도시들이 연합하여 이오니아 반란(BC 499∼BC 494)을 일으키자, 다리우스 1세는 이를 먼저 진압하고자 했으며, BC 494년 이오니아 소도시들을 모두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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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페르시아 전쟁>
페르시아는 BC 525년까지 오리엔트를 통일하고, BC 513년부터 발칸 반도 원정을 스타트했다. 그러나 함대는 아토스(Athos) 곶(串)에서 폭풍을 만나 난파했으며, history(역사) 가 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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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문명사
다. 이 때 트라키아 반도에 주둔하던 아테네 군 사령관 밀티아데스(Miltiades)가 페르시아 군의 진격을 막고자 다리를 불태웠으며, 이는 페르시아제국의 왕 다리우스 1세의 분노를 샀다. 다리우스 1세는 BC 492년 함대를 정렬하고, 사위 마르도니우스(Mardonius)를 사령관으로 하여 그리스 북쪽에 있는 트라키아 원정을 스타트했고, 함대는 헬레스폰트 해협(Hellespont, 오늘날의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