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재배기술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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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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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정식은 4월하수, 1월 중순 정식은 5월중순 출하가 된다된다.
무적심 재배이며 저온기에 정식하기 때문에 활착이 좋고 나쁨이 그 후의 생육 및 균열도에 effect(영향) 을 주기 때문에 관수 관리는 중요한 작업이다. 관수가 많으면 지상부의 생육을 촉진시키지만 3월이후 하우스내의 기온이 높게 되면 한낮에 시드는 현상이 나타나…(To be continued )
12월 중순 정식은 4월하수, 1월 중순 정식은 5월중순 출하가 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1월의 혹한기에 -5℃이하가 길게 지속되는 지역에서는 ...
12월 중순 정식은 4월하수, 1월 중순 정식은 5월중순 출하가 된다. 지온을 가능한 상승시켜 뿌리의 발육을 촉진한다. 3월 이후 기온의 상승과 함께 비효가 급속하게 나타나 화아분화를 지연하게 되고 잎이 크게 된다된다. 정식후 관수를 충분히 하여 활착을 촉진시키고 그 이후에는 2～3일에 1회 정도의 관수를 해준다. 이 방법은 평당 심는 본수가 150～160주 전후가 된다된다. 그러나 이 방법은 1월의 혹한기에 -5℃이하가 길게 지속되는 지역에서는 국화묘가 동해를 받기 쉽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다. 어느 방법에서 나 무적심 재배이기 때문에 10a당 묘수는 5만본 정도된다된다. 또한 가을작형시 비료가 잔류하고 있을 때에는 밑거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방법은 1월의 혹한기에 -5℃이하가 길게 지속되는 지역에서는 ... , 전문재배기술 -국화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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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정식은 50～60cm두둑에 4줄 심는 것이 생육 및 절화품질이 좋다.
정식방법
시비량은 연말출하보다 밑거름 및 추비를 20～30%을 줄여서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