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창업과벤처REPORT창업事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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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5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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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박씨는 1997년 3월까지 제일기획에서 잘 나가던 직장인이었지만, 평소 내 사업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독립을…(skip)
(2)사업 실패 후 도시락 전문점으로 장사의 묘미를 알았다.
21C foundation(창업)과 벤처 REPORT
(foundation(창업)事例(사례))
※foundation(창업)事例(사례) 조사하기※
요즘 점포 foundation(창업)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평생직장, 호봉제 등 기업의 보증수표가 부실한 상황에서 foundation(창업)은 생존과 future
를 위한 필수 선택 사항이 되고 있다
젊었을 때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40대가 넘어서 foundation(창업)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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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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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장년의 60대에 이르기까지 foundation(창업)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있다 무엇을 스타트할 때는 자신 있게 선택하고 확실하게 스타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