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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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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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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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녀가 아끼던 모든 소지품과 큰 마음을 먹고 새로 구입했던 값비싼 의복들을 모닥불에 태워 버리는 의식으로부터 무소유의 자유를 깨달을 수 있었다. 사람 ,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감상문기타서평감상 ,
말로모간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report입니다. 그런 내가 22살이 되도록 두번 읽은 책은 `가시나무 새`와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이렇게 두 권뿐이다.
미국인 여의사가 62명의 호주 원주민 `참사람부족`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호주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으로부터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배우게 된다
가장 처음으로 배우는 것이 `버림`의 미학이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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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타
말로모간의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감상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탄트보다 번역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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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몇년 전에 무탄트라는 이름으로도 출간되었고, 그 당시에도 글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에 류시화씨가 다시 번역을 했다는 말을 듣고 동생의 권유로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나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지만, 같은 책을 두번 이상 읽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