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10 08:52
본문
Download :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hwp
미국의 7대 연쇄살인범이라. 한국에서 Best5안에 들어간다던 정남규, 유영철, 강호순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 하지 않는 범죄자들이였다, 대부분, 동성애자, 이성애자를 가지고 있으며 성관계를 맺길 원하고 인육까지 즐기는 인간들이였다. 난,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섬뜩함을 느낌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책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분은 7대 살인범의 사진 중 제일 착하게 생기셨고, 성품도 좋아서 처음 본 사람이 마음을 놓고 자신의 딸을 할아버지와 파티를 다녀오라고 보냈는데 그게 딸의 마지막 모습이었던 부모들도 있었다.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쓰기 나서
이 책은 headline(제목)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 만큼 뭔가 심오하면서도 섬뜩 했다. 이걸 통틀어 ‘싸이코패스’, ‘인간말종’이라고 일컫는가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건... 이들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아줬으면 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만약 당신이 겉보기에 착하고 만나기만 하면 인자한 웃음을 지어주시고, 기력이 없어보여 짐을 들고 계신다면 도와드려야 할 것 같은 할아버지가 아이들의 killer, 살해 후 인육을 즐긴다면 믿겠는가 그렇다.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보자. 다른 케이스는 사진 중에서 제일 꽃미남으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모든 여자들의 시선이 그에게 갈 것만 같은 살인범은 동성애자에 자신의 모든 경험을 사진으로 남기고, 관계를 가진 후 피해자들의 피부를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거나 좋아하는 부위가 있으면 액체표본으…(省略)
설명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
레포트/감상서평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
순서
하나님,블랙리스트,나서,감상서평,레포트


Download :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hwp( 59 )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 , 하나님의 블랙리스트를 읽고 나서감상서평레포트 , 하나님 블랙리스트 나서
다. 이 할아버지는 범죄를 저지를 때마다 없는 이름, 없는 주소로 수사에 훼방을 놓았고 경찰들이 용의자를 찾는 동안 여유롭게 아이들을 살해한 후 자신이 제일 좋아하던 부위인 엉덩이살을 구워 먹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안 믿을게 뻔하다. 책의 구성은 미국의 7대 연쇄살인범에 관한 글로 구성되며 ‘범죄심리학’을 꿈꾸던 나에게 강한 impact를 준 책이었다. 블랙리스트. 왜 난 이 책을 주저 없이 읽었을까 석식시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 친구 자리에 앉았던 게 이 책과 만나게 해주었다.